메밀꽃 필 무렵 - 이효석 독후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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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요점 정리) 메밀꽃 필 무렵 - 이효석
메밀꽃 필 무렵 - 이호석 O 갈래 : 단편소설, 순수소설 O 성격 : 서정적, 낭만적, 묘사적 O 시점 : 전지적 작가 시점 O 배경 : ➀ 시간적 : 1920년대 어느 여름 밤 ➁ 공간적 : 강원도 봉평에서 대화 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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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밀꽃 필 무렵 독후감 [줄거리/해석] - 네이버 블로그
메밀꽃 필 무렵 독후감 [줄거리/해석]
안녕하세요, 교육상담사 이재혁 입니다. 오늘은 수행평가/수능/시험 대비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이효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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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지금부터 메밀꽃 필 무렵 독후감 [줄거리/해석]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.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줄거리 어떤 내용일까 ? 이효석의 "메밀꽃 필 무렵"은 …
메밀꽃 필 무렵 - 독후감 자료 : 네이버 블로그
메밀꽃 필 무렵 - 독후감 자료
메밀꽃 필 무렵 - 독후감 자료 분류 한국 단편 제목 메밀꽃 필 무렵 지은이 이효석 권 장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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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2014년 3월 17일 · 메밀꽃 필 무렵 - 독후감 자료 분류 한국 단편 제목 메밀꽃 필 무렵 지은이 이효석 권 장 사...
메밀꽃 필 무렵 - 독후감,독서감상문,도서,책을 읽고 느낀점 ...
메밀꽃 필 무렵 - 독후감,독서감상문,도서,책을 읽고 느낀점.. [좋은글]
- edu 이효석 : <메밀꽃 필 무렵> 출판사 : 문공사(구) / 출판년월 : 2000/1/5 / 쪽수 : 190 이 소설에 등장하는 허 생원과 조선달, 그리고 동이란 소년은 나귀에 짐을 싣고 장이 서는 고을을 찾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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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조회수. 19500. - edu. 이효석 : <메밀꽃 필 무렵>. 출판사 : 문공사 (구) / 출판년월 : 2000/1/5 / 쪽수 : 190. 이 소설에 등장하는 허 생원과 조선달, 그리고 동이란 소년은 나귀에 짐을 싣고 …
[독후감] 김명곤이 읽는 이효석의 '모밀꽃 필 무렵' - 네이버 블로그
웹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이 지은 단편소설. [내용] 1936년 『조광(朝光)』 10월호에 발표되었고, 1941년 5월 박문문고(博文文庫)에서 간행한 『이효석단편선(李孝石短篇選)』에 수록되었다.
[독후감] 김명곤이 읽는 이효석의 '모밀꽃 필 무렵'
줄거리 요약 허생원은 하룻밤 정을 나누고 헤어진 처녀를 잊지 못해 봉평장을 거르지 않고 찾는다. 장판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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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밀꽃 필 무렵 / 이효석 / 줄거리 / 독후감 : 네이버 블로그
메밀꽃 필 무렵 / 이효석 / 줄거리 / 독후감
이효석, 메밀꽃 필 무렵 을 읽었습니다.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. 밤중을 지나 무렵인지 죽은 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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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이효석, 메밀꽃 필 무렵 을 읽었습니다.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. 밤중을 지나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, 콩 포기와 옥수수 …
[서평] 메밀꽃 필 무렵 – 이효석 : 네이버 블로그
[서평] 메밀꽃 필 무렵 – 이효석
현대단편의 진수를 보여준 작가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한 이효석(1907~1942)은 1928년 <조선지광朝鮮之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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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2020년 6월 16일 ·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. 이효석 작가 현대단편의 진수를 보여준 작가 강원도 평창에서 출생한 이효석 (1907~1942)은 1928년 <조선지광朝鮮之光>에 단편 [도시와 …
메밀꽃 필 무렵 – 독후감닷컴
메밀꽃 필 무렵 – 독후감닷컴
도서명: 메밀꽃 필 무렵(1936) 글쓴이: 이효석(1907-1942) 줄거리 봉평의 어느 여름 장날, 신통치 않던 하루 장사를 일찍 접은 허 생원과 조 선달은 충줏집으로 술을 마시러 간다. 그곳에서 젊은 장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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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2018년 12월 3일 · 도서명: 메밀꽃 필 무렵(1936) 글쓴이: 이효석(1907-1942) 줄거리. 봉평의 어느 여름 장날, 신통치 않던 하루 장사를 일찍 접은 허 생원과 조 선달은 충줏집으로 술을 마시러 간다. 그곳에서 젊은 장돌뱅이 동이가 …
<메밀꽃 필 무렵> 이효석作 줄거리 및 느낀점 : 네이버 블로그
<메밀꽃 필 무렵> 이효석作 줄거리 및 느낀점
메밀꽃 필 무렵 작가 이효석 출판 문학과지성사 발매 2007.11.30 평점 <줄거리> 1936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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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2005년 8월 23일 · 그만큼 메밀꽃 필 무렵은 우리나라 대표 단편소설이다. 지극히 서정적인 분위기로 봉평장과 하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한국인의 토착정서를 잘 표현했다. 장날,한여름,달밤 이라니... 저 세개의 단어 중 하나만 들어도 …
이효석 '메밀꽃 필 무렵' 총정리-줄거리/해설
이효석 '메밀꽃 필 무렵' 총정리-줄거리/해설
줄거리 장돌뱅이인 허 생원은 어느 여름 낮 충줏집과 농탕치는 동이를 보게 되고 화를 내게 된다. 그런 허 생원에게 동이는 나귀 일을 알려 주고 소문과 달리 착한 동이에게 미안해하며 둘은 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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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2022년 5월 22일 · 반응형. 줄거리. 장돌뱅이인 허 생원은 어느 여름 낮 충줏집과 농탕치는 동이를 보게 되고 화를 내게 된다. 그런 허 생원에게 동이는 나귀 일을 알려 주고 소문과 달리 착한 동이에게 미안해하며 둘은 화해하게 된다. 허 생원과 조선달, 동이는 메밀꽃이 핀 달밤을 ...
메밀꽃 필 무렵
- 이호석
O 갈래 : 단편소설, 순수소설
O 성격 : 서정적, 낭만적, 묘사적
O 시점 : 전지적 작가 시점
O 배경 :
➀ 시간적 : 1920년대 어느 여름 밤
➁ 공간적 : 강원도 봉평에서 대화 장터로 가는 산길
O 제재 : 장돌뱅이의 삶
O 주제 : 장돌뱅이 생활의 애환과 육친의 정
O 특징 :
➀ 배경에 대한 사실적 묘사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를 조성
함
➁ 세련된 언어와 서정적인 표현을 통해 낭만적인 분위기
를 연출함
➂ 과거의 사건은 주로 인물간 대화를 통한 요약적 서술 방식으로, 현재의 사건은 주로 장면의 묘사를 통해 제시 됨
➃ 암시와 여운을 주는 결말의 처리 방식을 사용함
O 등장인물
허 생원 | 나귀와 함께 장돌뱅이 생활을 하면서 성 서방네 처녀와의 하룻밤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살아옴 |
조 선달 | 허 생원의 친구이자 동료이며, 허 생원의 추억에 대해 여러 번 들었지만 이야기에 장단을 잘 맞추어 줌 |
동이 | 젊은 혈기와 순수한 인간성을 지닌 젊은 장돌뱅이로,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깊음. 허 생원의 친자일 가능성이 암시됨 |
O 이 글의 시·공간적 배경(메밀꽃 핀 달밤)의 역할
➀ 고요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형성
➁ 허 생원이 추억을 회상하는 데 필연성을 부여
➂ 허 생원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주는 매개체
➃ 허 생원의 추억을 더욱 아름답게 드러냄
O 과거와 현재의 사건
➀ 과거
- 배경 : 봉평의 어느 물방앗간, 달밤
- 주제 : 젊은 날의 사랑과 유랑의 길
➁ 현재
- 배경 : 봉평에서 대화로 넘어가는 산길. 달밤
- 주제 : 인간의 혈육에 대한 애정
O 이 글의 사건 전개 및 서술 방식상 특징
➀ 사실적 문체
- 파장 무렵의 시골 장터 풍경 제시, 나귀의 묘사, 메밀꽃 이 하얗게 핀 산길의 묘사
➁ 과거 사건과 현재 사건 서술
- 과거의 사건은 주로 요약을 통해, 현재의 사건은 장면 묘사를 통해 서술
➂ 대화에 의한 플롯 진행
- 허 생원과 다른 인물과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가 진행됨
➃ 부자 관계의 암시
- ‘제천’, ‘대화’, ‘봉평’ 등의 구체적인 지명과 ‘왼손잡이’를 통해 동이가 허 생원의 친자일 가능성을 암시함
O 등장인물의 대열 변화가 소설 전개에 미치는 영향
➀ 좁은 산길
- 나귀를 탄 허 생원과 조선달, 동이가 외줄로 늘어섬
- 맨 뒤에 선 동이에게는 허생원과 조 선달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음
➁ 큰 길
- 허 생원과 조 선달, 동이가 탄 나귀들이 가로로 평행하 게 늘어서서 가게 됨
- 동이의 성장 내력을 모두가 듣게 되고, 허 생원은 동이 가 자신의 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됨
➂ 개울
- 동이의 이야기에 발을 헛디디며 물에 빠진 허 생언을 동 이가 업고 가면서 두 사람 간의 심리적 거리가 가까워짐
O 허생원의 행동에서 드러나는 심리
허 생원의 행동 | 심리 |
동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말을 더듬고 발을 헛디딤 | 동이가 자신의 친아들 일지도 모른다는 예감 |
동이의 등에 업혀서 따뜻함을 즐김 | 동이에게서 혈육의 정을 느낌 |
동이에게 제천에 함께 갈 것을 제안함 | 자신의 예감을 확인하고자 함 |
동이가 왼손잡이인 것을 확인함 | 자신의 예감이 맞을 것이라고 생각 |
O 이글에서 ‘나귀’의 상징적인 의미
허 생원과의 유사성 | 나귀가 강릉집 피마에게서 새끼를 얻은 것처럼 허 생원이 성 서방네 처녀와의 인연으로 동이를 얻음 |
허 생원과의 연관성 |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과 인간의 합일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작가의 가치관이 반영됨 |
O 어휘 정리
츱츱스럽다 | 보기에 너절하고 염치없는 데가 있다. |
서름서름하다 | 사이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매우 서먹서먹하다 |
각다귀 | 곤충의 한 종류. 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름 |
궁싯거리다 | 어찌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. |
훌치다 | 물체가 바람 따위를 받아서 휘어져 비스듬하게 쏠림 |
얼금뱅이 | 얼굴에 굵고 얕게 얽은 자국이 듬성듬성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|
바 |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땋은 줄 |
해깝게 | 가볍게 |
드팀전 | 베, 무명, 비단 등의 온갖 피륙을 팔던 가게 |
백중 | 음력 7월 보름날. 온갖 음식을 갖추어 큰 놀이판을 벌이는 풍습이 있다. |
염 | 무엇을 하려고 하는 생각이나 마음 |
확적하다 | 정화하게 맞아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다 |
화중지병 | 그림의 떡 |
대궁 | ‘대’의 방언. 꽃을 받지는 줄기 |
연소 패 | 나이가 어린 사람들의 무리 |
장도막 | 한 장날로부터 다음 장날 사이의 동안을 세는 단위 |
아둑시니 | 어두운 밤에 아무것도 없는데, 있는 것처럼 잘못 보이는 헛것 |
실심해하다 | 근심 걱정으로 맥이 빠지고 마음이 산란하여지다 |
대거리 | 상대편에게 맞서서 대듦.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|
빼짓이 | 조금씩 스며 나오는 모양 |
대근하다 | 견디기가 어지간히 힘들고 만만하지 않아 |
닦아세다 | 꼼짝 못하게 휘몰아 나무라다 |
고의 | 남자의 여름 홑바지 |
몽당비 | 끝이 거의 다 닳아서 없어진 비 |
난질꾼 | 술과 색에 빠져 방탕하게 놀기를 잘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|
드팀전 | 여러 가지 옷감을 파는 가게 |
장돌이 | 장마다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일 |
짜장 | 과연 정말로 |
앵돌아진 | 노여워서 토라진 |
전망나니 |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고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|
피마 | 다 자란 암말 |